🌅 미야코지마 바다 위에서 맞이하는 “빛의 하루”
2026년 1월 1일 한정 첫 일출 & 첫 석양 크루즈는 일 년에 단 한 번뿐인 특별한 체험입니다.
호텔 송영 포함으로 이동 걱정 없이 숙소에서 바로 출발할 수 있어 안심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아침에는 황금빛 첫 일출, 저녁에는 붉게 물든 첫 석양.
360도로 펼쳐지는 미야코 블루 바다와 하늘이 만들어내는 “빛의 하루”를 선상에서 여유롭게 만끽해 보세요.
🌄 아침: 새해 첫 해돋이를 바다 위에서
아직 어두운 항구에 모여 오전 6시 30분 출항. 잔잔한 파도 소리와 함께 수많은 별빛이 반짝입니다.
오전 7시 20분경, 동쪽 하늘이 붉게 물들며 황금빛 태양이 떠올라 미야코 블루가 새해의 색으로 빛납니다.
배 위에서 즐기는 360도 파노라마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전해줍니다.
🌇 저녁: 새해 첫 석양을 바다에서 보내다
아침의 감동을 간직한 채 오후에는 자유 시간.
오후 4시 50분 항구에서 다시 출항하여, 오후 5시 40분경 수평선에 해가 천천히 잠기며 바다와 하나가 됩니다.
하늘과 바다가 붉은색에서 보랏빛으로 변해가는 그라데이션 속에서, 새해 첫 석양을 고요하게 보내는 호사로운 순간을 경험하세요.
🚢 선택 가능한 3가지 플랜
- 일출 크루즈 → 황금빛 새벽을 바다 위에서 (아침 전용)
- 석양 크루즈 → 붉게 물든 수평선을 감상하며 새해를 맞이하는 (저녁 전용)
- 더블 크루즈 (일출＋석양 세트) → 하루에 두 가지 절경을 모두 체험. 할인 가격 & 특전 포함
🎁 더블 크루즈 특전
- 세트 할인 적용
- 따뜻한 음료 & 담요 제공
- 선상 기념사진 서비스 (아침 & 저녁 각 1컷)
📅 행사 개요
- 일시: 2026년 1월 1일 (신년 하루 한정)
- 일출 크루즈: 오전 6:30 출항 ／ 약 2시간 ／ 일출 오전 7:20경
- 석양 크루즈: 오후 4:50 출항 ／ 약 1시간 30분 ／ 일몰 오후 5:40경
- 집합 장소: 후칸도 (호텔 로커스 뒤편) 📍 Google 지도 보기
- 정원: 각 편 10명 (선착순)
- 요금: 일출 ¥15,000 ／ 석양 ¥15,000 ／ ⭐️ 더블 세트 ¥20,000 ⭐️
- 최소 출항 인원: 각 편 4명 이상
🚤 출항 조건
- ✅ 4명 이상 모여야 출항
- 🌧️ 흐림·우천 시 취소
- 💨 강풍 시 안전을 위해 취소
🌟 서둘러 예약하세요
이 크루즈는 일 년에 단 한 번만 개최됩니다.
특히 일출편은 매년 조기 매진되며, 더블 크루즈는 더욱 인기입니다.
2026년의 시작을 바다 위에서 보내는 특별한 하루로 만들어 보세요!
🌊 예약하기
📞 0980-72-6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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