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코 공항에서 찾는 마지막 선물 찬스! “섬의 매력이 가득한 10곳의 추천 기념품 상점을 소개합니다”

미야코섬을 방문한 후 마지막으로 들르게 되는 장소 중 하나가 바로 미야코 공항입니다. 이곳에는 지역 특산물과 현지 음식 등을 구매할 수 있는 기념품 가게가 총 10곳이나 있으며, 여행 마지막 순간에 선물을 깜빡한 분이나 미야코섬의 매력을 다시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꼭 맞는 장소입니다. 각각의 가게마다 독특한 매력이 있으며, 추억에 남을 아이템을 찾을 수 있습니다.


상점 소개

1. 티다 (てぃだ)
공항 1층에 위치한 유일한 매장으로, 오키나와 특산의 빵, 스낵, 음료가 풍부하며 간단한 간식 구매에도 편리합니다.
1층

2. 마이파나 (マイパナ)
미야코섬산 과자를 비롯해 다라마섬이나 오키나와 본섬의 특산품도 함께 구비되어 있습니다.
2층 보안 검색 전

3. 스나야마 (すなやま)
공장에서 직송된 ‘우즈마키 빵’을 비롯해 지역의 빵과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어, 현지의 맛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2층 보안 검색 전

4. 야마노비 (山野美)
과자, 술, 류큐 유리, 시사 인형 등 다양한 기념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미야코섬의 추억을 형태로 간직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을 수 있습니다.
2층 보안 검색 전

5. 추라타비 (美ら旅)
기본 과자, 음료뿐만 아니라 미야코섬의 바람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의 티셔츠도 판매하고 있어 여행 기념품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2층 보안 검색 전

6. 미야코섬의 설염 공항점 (宮古島の雪塩 宮古空港店)
‘미야코섬 설염’의 직영점으로, 설염을 사용한 다양한 제품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소금 디저트가 인기가 많습니다.
2층 보안 검색 전

7. 모리야스 (もりやす)
미야코 소바와 소키 소바의 즉석 제품이 충실하게 준비되어 있어 집에서도 지역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2층 보안 검색 전

8. 만키 (万喜)
절임류, 신선 식품, 미야코 소바 생면 등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기념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2층 보안 검색 전

9. 시마노에키 미야코 공항점 (島の駅みやこ 宮古空港店)
지역 농산물, 가공품, 특산품이 모여 있으며,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사용한 상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2층 보안 검색 전

10. 그린리프 (ぐりーんりーふ)
간식을 즐기면서 기념품을 고를 수 있는 파라 카페가 함께 있는 매장입니다. 탑승 전 시간을 여유롭게 보낼 수 있습니다.
2층 출발 로비 보안 검색 후


미야코섬에서의 마지막 순간을 만끽하세요
미야코 공항의 기념품 가게들은 미야코섬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어 여행의 마지막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깜빡한 기념품을 구매하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미야코섬의 추억을 꼭 가득 담아 돌아가세요!